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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11.04.25 가파도 입성!
작년 마라도유람선보다 크고 15분밖에 안가는데 왜! 멀미가 있냐말이다
물론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건 마인드컨트롤덕분!!
11시배타고 들어가서 가파도에서 세시간 체류하였다

TV덕분인지 꽤 많은 사람이 들어간듯했지만, 사실 섬 반대쪽으로 갈수록 사람은 없었다
청보리밭은 소문대로 아름답게, 나를 위로해주었다. 바람과 함께 살랑. 스르륵.
올레코스로 따라 걷다가 막판에 마을로 질러 항구로 나오는데
꼭 먹어야한다고 소문으로 들었던 가파정식을 만났다! 배시간 한시간을 남기고 정식을 먹었다 여차하면 4시배로 나갈 요량으로.
음식은 아주 바다적이어서 베지테리언은 못먹겠구나,, 생각했고, 주로 짠 젓갈류들이었다. 맛은 굿. 밥 한그릇 뚝딱.
가파초교도 예쁘고,,, 그런데 마을 벽에 자꾸 그림을 그려.. 그건 별로.
섬 전체가 아담하고 조용한 덕분에 바다를 보는데에 아주 마음이 편안했다.

다음에 온다면,
일몰을 보고싶었다.

    
제목: 가파도

nexus one


사진가: childmildwild * http://childmildwild.com

등록일: 2011-04-27 18:17
조회수: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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