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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8 2021-04-18

그동안 일이 많았네.
까먹을까봐 일단 제목만 적어두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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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명탐정코난 비색의탄환
한국에서 개봉할 줄 몰랐다. 게다가 제주에서도 하다니! 게다가 자막으로!
언제까지 할지모르니 알게된 날 바로 예매. 맨 뒷자리가 없어 적당히 예매했는데 주변으로 사람들이 앉을것같아 직원에게 자리 바꿔달라고 문의,
자리는 대충 아무데나 앉으라는 답변과 코난 보냐면서 특전으로 B5사이즈의 파일을 주었다. 럭키.
올림픽을 겨냥해 만든 내용이므로, 이미 1년 미루어진 개봉을 올해는 미룰 수 없었을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난 내용때문에 많은 설명은 좀 지루, 액션씬도 지난작보다 덜해서 아쉬웠다.
이번 회의 주인공은 슈이치네 가족이었으니, 물론 슈이치는 늘 그렇듯 너무 멋지고 세라와 쥬키치의 활약에 조명되었지만 엄마에 대한 수수께끼는 그대로여서 아쉬웠다.
역시 극장판은 11회까지가 전성기였다고 본다.
그럼에도 코난을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어서 너무 반가웠달까.

+
도어즈에서.>
식당팀의 한 분과 우연히 얘기가 터서 도어즈라는 LP바에 가게되었다.
우연히 돈을 빌려주었고, 카카오페이로 갚으면서 프사에 그린데이 티셔츠를 입고있길래 말을 걸었더니 본인도 홍대 죽돌이였다는 것이었다.
내가 홍대있을때와 기간이 거의 겹쳐 이야기시작, 그때의 이야기들로 부연설명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녀는 차차의 팬이었고 난 갤익을 더 좋아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 공통적으로 스트라이커스와 유니온웨이 크루의 공연을 많이 다녔다는 것.
나는 소극적으로 공연만 보러 다닌것에 비해 그녀는 당시 친구들과 공연을 주최하기도 하고 뒷풀이도 같이 다니는 등 행동파였다.
친구집이 FF의 3층이었다니 말 다했지.
현재의 남편은 초기 윈디시티의 기타리스트라고 하니, 내가 못이룬 누군가의 뮤즈가 되는 꿈을 이룬 것에 부럽기도 했다.
이후 고고70 을 보았다고 했더니 그녀는 당시 그 영화의 관객역할로 오디션을 보았다는 에피소드도 얘기해주었다. 역시 나보다 한수 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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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어 신>
영국 드라마인가. 이어스앤이어스의 보컬이 주연을 맡았다기에 너무 궁금해서 왓챠를 재가입했다.
얘가 원래 게이였나..? 그랬던 것 같기도하고. ㅎㅎ 80년대 에이즈와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 지루하지않게 보았다.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서 끼가 많은 아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왓챠 가입한김에 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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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호였다.>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수있대' 라는 긴 제목의 일본드라마다. 트위터로 하도 재밌다고 소문이 났길래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밌었다. 한 번 본후로 6번까지 계속 본것같다. 잇츠어신에 비해 굉장히 소년적인 동성애드라마인데 주인공들의 케미가 좋았고 비교적 가볍게 볼 수 있어 계속 틀어놓았다. 체리마호를 시작으로 일드를 다시 보기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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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의 품격2 를 보았다.>
2편도 역시 재밌었다. 이걸 보고 왜인지 기합이 들어가 일을 열심히 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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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켄지 라이브 1년 더 연장>
고마워요 오자와켄지ㅡ.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 연장되어 내년 5월까지 티켓이 유효하게 되었다. 내년엔 갈 수 있을 것 같다 요코하마!
그리고 오자와 켄지는 오랜만에 드라마 오프닝곡을 맡게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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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어떠십니까 (코히 이카가데쇼)이다.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중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었다. 감독은 오기가미나오코, 오프닝송은 오자와켄지, 음악감독은 hakase-sun, 엔딩송은 nulbarich.. 안볼수가 있냐? 하면서 봄.. 옛날 일드의 감성같고 재밌다..
주인공 나카무라 토오루의 목소리가 좋아서 찾아보니 알라딘실사판 더빙도 하고 노래도 했다네. 그리고 직장동료가 계속 추천해준 드라마에도 나왔네.. 그것은 나기의 휴식. 현재 8화까지 봤는데 이것도 재밌다.
일드를 오랜만에 몰아서 보고있자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기도하고 지금 일본어가 필요해서 공부도 되고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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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
아 오랜만에 귀에 들어온 그룹. 랜덤으로 듣다가 이거 좋은데 누구지 하고 보면 다 Her's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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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엄청엄청 밀리고있는중. 한 과목은 포기신청했고.. 최근 쉬는날이 좀 있어 박차를 가하여 듣고있다. 겨우 70%정도 진도를 따라잡았다..ㅠ
한달정도 밖에 안남았으니 이제 물러설곳이 없다. 열심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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