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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4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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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가 꽤 내렸다.
서너평의 방 구조를 조금 옮겨보았다.
침대방향이 바뀌니 훨씬 기분이 좋다.
부엌짐은 일단 박스에 다 넣었다. 누가봐도 밥은 안해먹을 것 같이..
개강을 했기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바닥에 앉으려고 절방석을 주문해놓았다.
산 김에 108배라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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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왕가위 감독 영화 재개봉러쉬라 오늘은 중경삼림을 보았다.
배우들의 젊은 시절이 멋졌다.
단지 하나, 페이라는 여인이 너무나 무례하고 스토커라 기분이 좋지 않아질무렵, 양조위가 그걸 덮어버리네..너무 멋진.
그런 여자를 좋아할 수 있을까 싶었다. 나는 페이같이 될 수 없기때문에 옛날엔 매력이 있을거라고도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해할 수 없으므로 그냥 별로.. 하지만 사랑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는 않고.
아무튼 양조위는 최고다. 내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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