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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9 2021-01-30

불혹의 나이,
이제는 없을 줄 알았던 슬럼프가 찾아왔다.
예전처럼 길지는 않겠지만
뭔가 정체기같은 기분이 안좋은 시기.
서비스직은 정말 나와는 맞지 않나보다.
익숙해지면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15년 전부터 생각했던것같은데 아직도 잘 안되는거보면,
그건 맞지않는 장르인 듯.
하지만 그냥 버티는 수밖에, 이제는 좀 늦었다는 생각이든다. 해방되기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이번주 운세에 로또운이 좀 있을거라해서 로또를 샀지만 실패, 역시 이것도 나와는 맞지않는 듯.
수습에서 정직원이 되자마자 닥쳐오는 어려움들은
과민반응처럼 내 탓만을 하고 싶은 문제는 아니고 공통적 과제이긴하나
지혜로운 상황 대처를 위한 행동들이 잘 먹히지 않고있는데, 그건 어디서부터가 문제일까 생각해봐도 잘모르겠다.
처음부터 다시, 머리는 아프지만 생각해봐야 할 듯. 이런 스트레스는 실로 오랜만이구나.

아니, 내가 스트레스 받는 것과는 별개로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법 없이도 살 수 있(을것같)는 나로서는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고 이해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지. 돌발행동도 많고.
차라리 나이 많은 세대들은 겉으로 드러내기나하지 젊은이들은 앞뒤가 달라 알 수가 없더라.
(라는 선입견이 생겼는지도)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것이 맞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럴 것 같다.
협상은 늘 어렵고 돌아서고 나서야 하고 싶은 말들이 생각난다.
갑도 을도 돈 앞에 장사없는 건 매한가지.
쿨하지 못해 미안해...

수강신청 8과목. 미쳤구나 하핫
2과목은 수강포기 생각하고는 있지만 일단 들어보고 싶은 과목.
마지막 1학기라 듣고 싶은 과목 모조리 넣었는데 F 안받기를.

운전면허는 2월에 학원 등록을 목표로.
얼른 방을 구해 이사를 하고싶은데 쉽게 되지 않을 것 같다.

진행되는 일은 많은데 결론이 나지 않는 것 같은 답답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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