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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원더키드 결산 2021-01-03

굉장했던 2020년.
결산하겠습니다아...
(늘 그렇듯, 올해의 콘텐츠 선정이 아닌 개인적으로 접한 시기에 의한 선정입니다..)


- 올해의 라이브.
byul.org 단독공연. (02/02)
코로나 초반에 걱정을 무릅쓰고 갔다온 올해 유일무이한 라이브.
다른 공연을 보았어도 올해의 라이브로 꼽았을 정도로 반갑고 좋아서 긴 후기도 남길정도였다.
(5월 요코하마에서 예정이었던 오자와켄지의 라이브를 갔다면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이 라이브는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같은 티켓으로 참가할 수 있다고했지만, 아마도 불가능하지싶다..또르르..)
아무튼 모임별의 음악은 2020년 내내 나와 함께 하다 제주에 와서 전 앨범이 아이팟안에 들어가게 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밴드라고 말하기로 다짐하게되었다.


- 올해의 노래.
김현철 - 그보다 더 (feat.박효신)
Quincy Jones - Ai no corrida


- 올해의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4월에 티비를 설치하게 되어 한꺼번에 몰아보았다.
또한 음악공부와 더불어 올모스트페이머스, 드림걸스, 캐딜락레코드, 라밤바 등의 음악영화를 왓챠와 넷플릭스를 통해 보았는데,, 음악영화는 늘 좋아..


- 올해의 교육.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
2년의 교육과정 중 1년이 지났는데 윤준호 교수님의 강의는 너무 재미있었다.
70-80년대 음악과 흑인음악에 심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중음악의 뿌리는 흑인음악임에 틀림없다.


- 올해의 여행.
여행은 커녕 외출이 금지되는 시대가 오다니.
남산이 유일한 숨구멍이 되어 주었다.


- 올해의 특별한 일.
주식시작. 아주 적은 액수이긴 하지만 5%정도의 수익률을 내었다. 캬캬.

유례없이 긴 장마가 이어졌고

역시 올해 주인공은 코로나씨 아닌가.
너무한 코로나씨,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내었기에 탓할 수는 없다.
많은 것이 바뀌는 혼란의 시대, 바람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나는 제주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여전히 앞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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